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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마케팅

위그로스 메타 원데이 클래스 실무자 후기

by ggu주니 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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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여동기 

위그로스 체험 삶의현장에 참석했을 때 매우 만족했기에 "위그로스 메타 원데이 클래스"도 망설임 없이 참석하였다.

실무 관점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고해서 더 솔깃했던 것 같다.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메타광고 기본 세팅에 대해서는 숙지가 되어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사실, 부트캠프나 메타광고 단기프로젝트, 유료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이 중복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는데

이런 걱정이 우스워졌다. 우스웠던 이유는 마지막에... 

 

2.배운내용

시중의 강의나 부트캠프에서는 기본적인 광고 세팅과 캠페인구조, 머신러닝 작동방식에 대한 간단한 이해를 하는 수준이었다면

이번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머신러닝이 성과를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들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머신러닝 효율이 안나올 때 부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몇개 있는데 대표적으로 맞춤/유사타겟을 활용하는 것이다.

머신러닝 효율이 안나올 때(광고성과가 저조하거나, CPA가 너무 높게 나올 때) 맞춤/유사타겟으로 범위를 한정함으로써 머신러닝 효율을 개선할 수있다.

추가로, 이미 구매한 고객이나 환불 고객 등 신규 고객전환 대상이 아닌 고객을 제외함으로써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리타게팅 캠페인을 통해 장바구니 이탈고객이나 상품조회만 한 고객들에게 맞춤타겟하여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이렇게 효율적인 것을 왜 광고집행 초반에 사용하지 않는게 좋은지 생각을 해보면...

메타광고 집행할 때 ML 학습을 저비용으로 빠르게 학습 시키고 광고 운영 최적화로 넘어가는게 중요하다 (클래스에서 배운 내용)

하지만, 처음부터 타겟을 좁히게 되면 ML 학습속도가 저하되기 때문이다.  

 

 

 

 

고관여 제품/저관여 제품에 따라 광고 전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었다. 

메타 광고 노출 지면에는 오디언스 네트워크(메타 외부 앱/사이트)가 있다. 이 지면은 메타와 제휴된 외부 앱/웹사이트에 광고가 노출 되는 것인데 광고 품질이 상대적으로 낮고, 사용자 몰입도가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저관여 제품 상품에 적합하다. 객단가가 낮고, 구매 허들이 낮아 즉시 구매 결정을 하게 만들 수 있는 상품들이라면 광고 성과가 잘 나오지만, 비용이 비싸고 고관여인 제품의 경우에는 광고를 클릭하고 이탈한 뒤에 다른 채널을 통해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아 광고 성과추적이 제대로 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내가 관심있는 뷰티/패션 카테고리 광고 전략도 배울 수 있었다. 보통 빈도가 높아지면 소재 피로도가 높아졌다 판단하고 소재를 바꾸거나 빈도수가 높지 않게 관리한다고 생각했는데 뷰티/패션 브랜드에서는 오히려 빈도를 높히고 CPM으로 집행함으로써 브랜드 친숙도/인지도를 만들어서 "요즘 잘 나가는 브랜드" 인식을 고객에게 줄 수 있다. 

 

 

3. 앞으로의 계획

위그로스 메타 원데이 클래스가 끝나고 든 감정은 "자신감" 이었다. 메타광고에서 실무적으로 내가 모르는 것들을 잔뜩 발굴해서 나올 수 있었고, 이것들 위주로 공부를 해나가면서 내가 부족한 것을 계속 채워나갈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감정이 들었다. 지금 이 컨텐츠를 작성하면서도 클래스 내용을 복습하게 되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업 되었다. 시중의 메타 광고 강의에서는 다양한 광고 카테고리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일반적인 내용을 다루다보니 내용이 한정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위그로스 메타 원데이클레스에서는 다양한 산업과 제품 특성별로 광고전략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보여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수업 중간에 메타광고 관련 쪽지시험을 봤는데, 점수를 확인하고 이 클래스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점수 좀 안나오면 어떤가! 덕분에 내가 모르는 것들을 잔뜩 알게되어서 뿌듯하다. 

메타광고 쪽지시험 결과는 처참했다...

 

위그로스 메타 광고 원데이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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