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정의를 매우 구체적으로 해야한다.
봐야할 데이터를 명확해질 수 있다.
맞고 틀린지 보다
뭐가 문제인지 / 원인 해결방향 생각해보는 방향으로 공부
데이터 활용에 실패하는 이유
정의한 문제와 사용하는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는다.
데이터에서 무엇을 알 수 있을지? > 구체적인 지표를 정하는 단계 > 데이터가공
제1식당의 어떤 부분을 평가할지 >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정의
평가대상은 대학생 / 교수 교직원
그로스 마케터의 문제해결
문제를 정의하고 구체화한 뒤 원인을 파악한다.
리텐션을 올리기 위한 주요 인앱 액션을 찾는다.
지표를 결정할 때
짐작이나 추측이 아니라,
논리적인 설명과 증명이 가능한 데이터를 활용한다.
맛... > 주관적 / 측정 어려움
가격, 거리, 메뉴의 가짓수 > 구체적 측정 가능
*** 지표가 활용되는 맥락을 고려
강의실과 학생식당의 '거리'측정에 어떤 지표가 필요할까?
-일잘하는 마케터는 지표 활용 맥락을 고려한다.
(거리 VS 시간 / 어디서 출발 , 사람마다 걸음속도 다르다)
(메뉴 다양함 / 고정 음식의 변경 빈도? > 변경 빈도의 지표 (요일 VS 계절)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까지 구체화를 해야 스무스하게 넘어감
고객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클레임수 ) > 클레임 수 대비 클레임 완료 비율
*진짜 목적이 무엇인가?
고객만족도향상(CS) >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면 회사에 무엇이 좋지?
(주 평균 방문횟수 / 체류시간 등 매출향상에 영향을 주는 수치를 활용하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 )
우리가 이 문제를 왜 풀어야하지?
그로스적 문제해결이란 제품/서비스가 아닌 유저의 사용 환경을 관찰해서 페인포인트를 개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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